자료시인 작품

자료

산문집고통없는 사랑은 없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와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묶은 산문집이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슬픔이 기쁨에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등 시인의 대표 시가 다수 수록되었으며, 창작 당시를 풀어낸 산문들이 짝지어 펼쳐진다. 어린 시절 모습부터 군 복무 시절, 특히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운 부모님의 모습 등의 사진을 함께 수록하였다.

산문집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시인이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수많은 상처 앞에서 고통스러운 사람들의 위로하는 산문. 모두가 저마다의 빛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산문집위안 : 산문이 있는 풍경

시인은 겸손한 십자고상, 인정 넘치는 가까운 사람들, 나무와 바람, 봄과 가을을 통해 녹녹치 않은 인생의 위안을 얻는다고 한다. 소소한 것들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저자가 받은 위안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돌려준다.

산문집사랑에 대한 64가지 믿음

1995년 발간된 시인의 에세이집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러 문장들을 담았다. ‘사람은 사랑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는 시인의 머리말이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일깨워 준다.

산문집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산문집내가 켠 촛불

산문집서울에는 바다가 없다

총 3권의 첫 장편소설. 시가 아닌 현실의 사건을 소재로 하여 우리 현대사의 중요한 분기점을 이룬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서울의 예수』에 수록된 시에서 작품의 제목을 따서 썼다.

산문집별들은 따뜻하다

그의 별은 참된 죽음을 지향, 갈망하는 모든 존재들의 반짝임이며 그 이미지는 부활의 시적 언표이다. 반면에 무덤은 비극적 현실세계의 철저한 자각을 상징함으로써 이 시집은 상반된 두 개념의 운명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곧 그의 시는 노래이며 그 노래들은 높은 서정에 도달해 있다. 1991년 문화부 추천도서.

상단 슬라이드 화면 하단을 통해 활성화된 상세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